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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큐티) 게시판 내 결과

  • 1.BC586년, 바벨론의 침공으로 나라가 멸망하자 유다의 지도자와 백성들은 포로생활을 하게 됩니다.이것은 여고냐가 왕위에 오른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유다의 왕과 고관들, 그리고 수많은 목공과 철공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은 이 사건 후에 예레미야에게 무화과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환상을 통해 유다에 구원과 심판의 메시지를 전해 주십니다. 2.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두 광주리의 무화과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좋은 무화과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하십니다.그 말씀…

  • 1.선지자와 제사장 들은 백성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보고 영적 필요를 채워줘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배성을 섬기지 않고 자신의 소욕대로 백성을 인도했습니다. 그로 인해 유다 백성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 숭배와 성적 타락의 길로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죄를 물어 거짓 선지자와 제사장들에게 혹독한 심판을 준비하셨습니다. 2. 거짓 선지자들의 가장 큰 죄악은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사용한 것이었습니다.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말씀을 거짓으로 왜곡시켜 본래 하나님의 말씀하신 내용과 전혀 다…

  • 1.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함께 존재합니다. 가짜는 진짜를 흉내 내며 종국에는 진짜를 몰아내기도 합니다. 유다에도 진짜 예언자와 가짜 예언자가 함께 존재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상황은 마찬가지기에, 우리는 참예언자의 계시와 거짓 예언자의 계시를 분별해야 합니다. 2.유다 말기에는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활동했습니다. 그들은 공공연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해 예언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임재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거짓 예언자들에게 당신의 계시를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백성…

  • 1.유다의 거짓 예언자들과 그들의 가르침을 받는 백성은 하나같이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원하시는 삶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욕망에 기초한 인본주의적 삶에 집착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겠습니까? 2.예레미야는 술 취한 사람처럼 떨었습니다. 여호와와 그분의 말씀이 거룩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유다 사람들은 간음하고 악행을 저질러 심히 타락해 있었습니다. 언약 백성의 타락으로 땅은 저주를 받았습니다.(10절)약속의 땅이 가뭄으로 메말라 버렸습니다. 유다가 전 국가적으로 타락한 이유…

  • 1.제자는 스승을 닮게 마련이고, 하나님의 백성은 마땅히 하나님을 닮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왕이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법도와 규례를 따라야 합니다. 그 법도와 규례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따라 살다 보면 저절로 하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2.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유다의 왕이 된 자들과 그 신하들, 그리고 그 백성은 정의와 공의를 행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즉 탈취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고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 1.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성도에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살 수 있다는 길을 하나님이 열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유다를 심판하시는 중에도 그들이 생명을 부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두심으로 그들을 향한 사랑의 끈을 완전히 놓지 않았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2.하나님은 예루살렘에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진멸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예레미야를 통해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있음을 알리시면서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고 말…

  • 1.예레미야 21장은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던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점령당하는 시점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핍박하고 욕보였던 자들이 결국 어떤 운명에 놓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2.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 가두기도 했던 왕입니다.그런데 예레미야가 예언했던 대로 예루살렘은 바벨론 군대에 포위당해 함락될 상황에 몰렸습니다. 그런 상황에 되어서야 시드기야왕은 바스훌과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 여호와께 간구해서 바벨론 군대를 쫓아내 달라고 요청합니다. 예레미야에게 굴욕을 안…

  • 1.구약시대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다가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았습니다.대부분의 말씀이 사람들의 죄와 회개와 심판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 때문에 자신이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다고 호소했습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선포하신 말씀이 파멸과 멸망에 관한 것이어서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두렵고 불편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2.말씀을 대언하는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불평을 쏟아 놓기 시작합니다. 말씀을 전하면 핍박이 있었습니다. 전할수록 핍박은 심해졌습니다. 성전 감독 바스훌에게서 구…

  • 1.예레미야는 계속 유다 백성에게 회개하라고 외쳤지만, 그의 눈 앞에 펼쳐진 현실은 거의 절망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마음이 없었고, 예루살렘의 멸망은 너무나 명확해져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집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2.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토기장이의 집에 내려간 예레미야는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토기를 만들다가 터져 망가지자 그 진흙으로 다른 그릇을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다가 여의치 않으면…

  • 1.유다 백성에게 예루살렘 성전은 신앙 정체성의 뿌리였습니다.그런데 예레미야는 그 성전이 파괴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유다 백성이 듣기에는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성전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시리라고 말하는 자들보다 더욱 하나님의 의지하는 신앙인이었습니다. 2.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보좌’와 ‘성소’라고 부릅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의해 성전이 파괴되겠지만,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보좌와 성소가 되어 주실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 건물은 파괴되어도 여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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