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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리사는 요리를 정말 잘한다. 친구들이 여러 소스 만드는 법 등을 자기 아내에게도 가릋 달라고 리사에게 부탁할 정도다 나는 가끔 리사를 ‘내 전용 요리사’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렇게 부른 것은 아주 가끔이고, 지난 30년 동안 나는 수천 번이나 리사를 ‘내 아내’라고 불렀다. 그렇게 부를 때 그것이 내 삶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지위를 말해 주기 때문이다. 다른 호칭은 내가 그녀로 부터 받은 헤택을 말해 주는 것일 뿐이다. 결혼 전에 리사는 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내가 그녀에게, 그녀가 내게 속하게 된 것은 요리나 다른 부수적인 무엇땜문이 아니다. 내가 다른 모든 여자를 포기하고, 그녀가 다른 모든 남자를 포기하고 자신의 마음을 오로지 배우자에게만 주겠노라 서약한 것이 우리 부부 관계를 확고히 해 준 것이다. 주님과 우리 관계도 이와 비슷하다. 주님은 당신을 온전히 사랑하신다. 하지만 당시닝 가장 높은 자리를 그분께 내어 드리지 않으면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그분은 당신 삶속에 들어오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당신 사이에 진정으로 연합된 관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무엇이 나에게 최선인지 알고 계시는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확신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그분께 온전히 드린다. 그분의 주권, 소유권, 통치에 복종한다. 이것이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사람의 태도다.
무엇인 선인가?/ 존 비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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