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으나 아름다우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4,701회 작성일 17-12-18 08:02 본문 1.아가란? 노래중의 노래라는 뜻입니다.솔로몬이 지은 노래 중에 가장 아름다운 시라는 의미입니다.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입니다. (연애시라고도 할수 있음)두 사람의 깊은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예수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상징하기도 합니다.여인이 부르는 노래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관점으로 아가서를 보면 은혜가 됩니다.아가서를 이해하는데 우리가 어려운 점은 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아가서의 구성은 이해하려면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눈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오늘 본문에서는 술람미 여인과 합창하는 여인들의 노래로 말씀이 시작됩니다.2.결혼을 앞둔 술람미 여인은 먼저 솔로몬을 향한 뜨거운 연정을 고백합니다.특히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의 입맞춤과 사랑(포옹)을 포도주에 비유하며 그를 그리워합니다.아가서는 이런 남녀의 마음을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노래합니다.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가정의 모습은 부부가 처음 결혼할 때처럼 서로를 그리워하고, 함께 있기를 원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3.술람미 여인은 탁월한 미인이거나 귀족적인 아름다움을 가지 것은 아니었습니다.그녀는 포도원을 돌보았고, 그로 인해 피부가 검어졌습니다.’게달의 장막‘이란? 유목민족이 사용했던 장막으로 가죽이나 두꺼운 천으로 만든 실용적인 천막입니다.그러나, 술람미 여인은 자기 외모를 비하하지 않고 자신이 솔로몬의 휘장만큼이나 아름답다고 말합니다.세상은 비록 그리스도인을 볼품없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아름답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보시기 바랍니다.로마서5:6-11절은 예수님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도,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세상이 찾아볼 수 없는 사랑입니다.그렇기에 성도는 참되고 영원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신하고 살아야 합니다.4.정리하면서남녀와의 사랑(부부)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서로를 알아가며 가정이 만들어지고,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나라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하나님과 성도, 교회와 예수님의 관계도 그렇습니다.우리의 신앙의 출발이 주님과의 바른 관계, 사랑을 통해 시작됩니다.볼품없는 나의 인생에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우리는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오늘 되길 바랍니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