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지 않으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6,531회 작성일 17-12-18 07:56 본문 1.나훔선지자는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을 선언한 선지자입니다. 니느웨는 요나 선지자가 약 1세기 전에 활동한 곳이기도 합니다.(요나:BC760년경, 나훔BC633-622).하나님은 이미 요나를 통해 니느웨에 회개의 기회를 주셨지만, 그 후대의 니느웨 사람들은 과거 역사를 잊어버리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하나님의 백성 유다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앗수르 니느웨성)(*니느웨 성벽높이 30m, 성둘레 128km, 성벽위로 마차 네대가 같이 달릴수 있는두께)2.하나님은 니느웨의 악행을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니느웨가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뿐 아니라 남유다까지 괴롭혔기 때문입니다.2절에 ‘보복하시는 여호와’라는 표현이 세 차례 반복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보복의 하나님, 진노의 주로 니느웨를 대하십니다.그런데, 나훔은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이는 ‘보복과 진노’, ‘벌 받을자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심’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보통 ‘노하기를 더디 하신다’는 표현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표현입니다.나훔은 의도적으로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양면성을 보게됩니다.니느웨 입장에서는 보복의 하나님으로, 이스라엘입장에서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으로 보입니다.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면 구원하기를 원하시지만, 죄악을 영원히 참지는 않으십니다.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3.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에 대한 심판을 선언한 후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고 있습니다.이는 당시 앗수르가 숭배했던 우상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선언입니다.앗수르는 자신을 회오리바람, 광풍의 신인 엘릴의 상속자로 여겼습니다.그런데 나훔은 광풍은 하나님이 밟고 다니시는 길이며, 구름은 그 티끌에 불과하다고 노래합니다.(3절)“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 도다”(5절)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흔드시는 분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어제 포항의 5.4의 지진으로 역대 두 번째로 강력한 지진이었다고 합니다.그 동안 지진은 14세기- 137회, 15세기-174회, 16세기-253회, 20세기-2,550회,21세기- ?그 횟수와 사상사는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널어나고 있습니다.“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며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마가복음13:8)주님은 미리 종말의 때가 가까워지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우리가 사는 이 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손길에 모든 운명이 달려있습니다.자연재해를 통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4.정리하면서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또한 분노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분노는 오히려 은혜와 구원이며, 사랑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하나님은 권능으로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의 대적을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며 기쁨으로 살아갑시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