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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은 받은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사람으로서 마땅한 도리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습니다. 자신들이 누리는 온갖 풍요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었습니다.
2.아모스선지자는 북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렸는지 책망합니다.
그들은 언약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율법에 충실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뇌물을 받고 불의한 일을 했습니다.(6절)
의를 버리고 불의의 삯을 사모했습니다. 심지어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았습니다.
이들의 삶의 중심에는 물질에 대한 탐욕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가난한 자들을 티끌 속에서 발로 밟았습니다.(7절).
북이스라엘의 또 다른 죄는 성적타락입니다. 한 젊은 여인과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에 성관계를 가질 정도로 성 윤리는 무너졌습니다.
모세 율법은 이웃의 전당 잡은 옷은 해가 지기 전에 돌려주도록 명령했습니다.
당시, 옷은 이불로 사용했고, 한 벌이 전부인 경우가 많았습니다.(출22:26-27) 하지만,이들은 제단 옆에서 뻔뻔하게 전당으로 잡은 옷 위에 누웠습니다.
아모스는 제단에서조차 종교적 형식과 신앙이 일치하지 않는 이들의 위선적이고 거짓된 삶을 고발합니다.
3.하나님은 언약 백성에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 상기 시킵니다.
이스라엘이 자력으로 아모리인들을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아모리인들을 멸하셨습니다.(9절)
또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며 괴로워할 때 그들을 구원하시고 자유케 하셨습니다.(10절)
그리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살아남은 것은 은혜의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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