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기도하는 다윗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5,437회 작성일 17-10-31 06:50 본문 1.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항상 승승장구할 수는 없습니다. 위기도 있고, 패배의 순간도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순간에 해야 할고 또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기도’입니다.기도는 승리할 때든, 패배할 때든 언제든지 할수 있습니다. 2.다윗도 패배의 위기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에돔과의 전쟁 때였습니다.전쟁의 초반에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다윗의 표현을 빌린다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셨고, 흩으셨으며, 이스라엘에게 분노하셨습니다.(1절).아마도 적의 공격을 받아 이스라엘 군대가 흩어졌던 것 같습니다. 이것을 땅이 흔들리는 일, 포도주를 마셔서 비틀거리는 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전쟁에는 초반의 승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초반에 밀리기 시작하면 전세를 뒤집기가 힘듭니다.그 위기의 상황에서 이스라엘 군대의 최고 지휘관인 다윗이 선택한 전략은 ‘기도’ 였습니다.다윗은 하나님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1절) 간구했습니다.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셨고, 다윗의 기도를 들으셔서, 전쟁에서의 승리를 허락하셨습니다.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방법은 바로 기도입니다.3.다윗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기도합니다.“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5절).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면, 세겜과 숙곳 땅은 다 사랑하시는 자들의 주신 땅입니다. (6절).하나님은 요단 동편의 길르앗, 북쪽의 므낫세, 중부의 에브라임, 남주의 유다, 즉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의 것임을 분명히 선언하셨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과 인접해 있는 모압과 에돔은 마치 종처럼 취급하십니다.모압은 목욕통으로, 즉 더러운 몸를 씻는 데 필요한 도구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시고, 또한 에돔에는 “나의 신발을 던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8절).신발을 던지는 행위는 그 대상을 종으로 삼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말씀을 따른다면 에돔은 결코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습니다.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불리했던 에돔과의 전쟁에서 마침내 승리합니다. 이것이 기도의 힘입니다.4.다윗의 기도는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11절) 라는 것으로 절정을 이룹니다.다윗이 걱정하는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부재입니다.이스라엘의 군대가 얼마나 강한가, 얼마나 숫자가 많은가,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가, 이것이 전쟁의 승패를 가늠한다는 것을 다윗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라고 기도한 것입니다.사람의 구원이 헛됩니다.(11절), 이스라엘 군대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용기를 낼 뿐이고, 실제로 대적을 밟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았기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결국 다윗은 에돔 군대와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기도는 승리를 가져오는 원동력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할 때, 패배는 승리로 변합니다.5. 정리하면서우리가 살아가는 현장을 흔히 전쟁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정말로 그러한 생각한다면 매순간마다 기도해야 합니다.전장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어떻게 견디며, 어떻게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다윗은 전쟁의 매순간 기도했고, 마침내 승리했습니다.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매순간 기도한다면, 패배가 승리로 바뀌는 경험을 날마다 하게 될 것입니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