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나를 삼키려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4,292회 작성일 17-10-27 07:03 본문 1.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곤경에 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 시편의 표제에서 언급하는 다윗의 생애도 마찬가지입니다.사울에게 쫓겨 다니던 다윗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습니다.다윗은 적국이었던 블레셋까지 도피하고, 또 블레셋 군인들에게 잡혀서 아기스 왕앞에서 침을 흘리며 미친 체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때 다윗이 얼마나 절망적이었겠습니까? 그럼에도 다윗은 환난을 이겨 내고 결국 하나님이 선택하신 왕이 되었습니다.2.1절에 ‘하나님이여’라는 부름으로 기도가 시작됩니다. 전형적인 탄식시입니다.다윗은 자기 원수들을 맹수와 같은 존재로 비유하고 있습니다.그들은 ‘나를 삼키려’ 하는 자들이며(1-2절), 마치 맹수가 먹잇감의 발자국을 따라 추격하고, 숨어서 덮칠 때를 기다리듯이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6절) 그들은 종일 다윗의 말을 곡해하며, 사악한 생각을 합니다(5절).적들은 다윗을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다윗에게 누명을 씌우려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이 상황에서 다윗이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밖에 없습니다.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취한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는 것이었습니다.(4절)그러면서 다윗은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원문직역-고깃덩어리가 내게 어찌하겠습니까?) “라고 노래합니다.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대적들이 모두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예수님도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10:28)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오직 우리 주님뿐입니다.3.하나님 앞에서 탄식하며 구원을 요청하는 부분 후에 즉시 구원을 확신하며 감사하는 내용이 이어집니다.(8-13절)이는 탄식사의 특징입니다. 다윗은 ”나의 유리함(떠돌아다님)을 주께서 계수하셨다“고 노래합니다.하나님께서는 다윗이 그동안 사울을 피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결국 블레셋까지 흘러들어온 것을 아신다는 것입니다.그의 눈물이 주의 병에 담기고, 그의 고생이 주의 책에 기록되었다고 하나님은 다윗의 고생을 이해하고 계신다고 고백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원수들이 물러날 때가 올 것를 믿었습니다.(9절)”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원문-흙덩어리가 내게 어찌하겠는가)“(11절)다윗은 어떠한 위험에 처하든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4. 정리하면서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대표적인 것 두 가지는 탐욕과 공포입니다.미래에 대한 공포, 안정에 대한 공포, 병에 대한 공포, 죽음에 대한 공포 등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기억하고,당당하게 세상에 맞설 수 있길 바랍니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