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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은 감정으로 시작되지만 감정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사랑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 뒤따라야 합니다.
권태기가 왔을 때 의무와 책임이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집니다.
2.무슨 이유인지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관계에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앞장에 그렇게 뜨겁고 구구절절한 사랑이 본문에 와서는 위태롭게 보입니다.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 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2절)
문 밖에서 애타게 기다리며 문을 열어달라고 간청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솔로몬입니다.
그것도 밤이슬을 맞아가면서 오랫동안 문을 두드리며 애걸하는 것을 봅니다.
술람미 여인은 잠에 취해 나가기를 꺼려했습니다.
솔로몬은 한 나라의 왕이고 술람미는 한 여인에 불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술람미 여인을 침대에서 일어나게 한건 신랑의 손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적극적인 노력에 술람미 여인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3.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식어졌을 때의 상황도 솔로몬과 비슷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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