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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이 땅에 소망을 둡니다.
세상에서 얼마나 가졌는지, 어떤 위치에 있는지가 행복을 결정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우리에게 이 땅이 참된 소망이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2.바울은 이 세상의 삶과 천국에서의 삶을 구별합니다.
바울은 이 세상의 삶을 “땅에 있는 장막 집‘으로 비유했습니다.
장막 집은 천막으로 만들어진 집입니다. 이는 유한하며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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