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862회 작성일 18-02-23 06:47 본문 1.어른들이 훈계할 때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오히려 훈계하는 부모에게 대들거나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변명하기도 합니다.대략, 초등학교3-4학년, 사춘기 청소년이 될 때 이런 일이 종종 나타납니다.이 시기를 지날 때, 부모는 자녀 때문에 상처 받기도 하고, 힘들어합니다.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집니다.하나님의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가르치시고, 불순종한 자들에게 잘못을 알게 하시며, 회개하지 않을 때는 매를 들기도 하시지만, 인간은 회개하기보다 자기 합리화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신실하심으로 인도했습니다.그러나, ‘이러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범죄’(32절) 했습니다.범죄하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33절)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시간들은 헛된 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지 않는 삶은 두려움으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이스라엘은 반복되는 죄악으로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헛된 시간과 두려움으로 살았습니다.결국, 그들은 죽음이 왔을 때,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죽음 하나님이 전부임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우리의 삶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삶은 헛된 삶이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삶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결국, 죽음 앞에서 바로 살지 못함을 후회하고 살게 됩니다.오늘도 우리가 깨어서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헛되지 않는 삶, 감사함으로 사는 삶이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 부름을 받아도 후회없는 삶이 되기 위해서입니다.3. 이스라엘의 끔찍한 불신앙임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긍휼 때문이었습니다.“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38절)긍휼이란? 불쌍히 여기는 것을 말합니다. 죄악을 보면 심판할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입니다.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기 때문입니다.늘 습관적인 죄악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음에도 하나님의 긍휼함이 우리를 붙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부모와 자식 사이가 그렇습니다. 자녀가 아무리 잘못해도 부모는 용서하고 받아줍니다. 세상에 손가락질 받아도 부모에게는 자녀는 여전히 귀한 자녀이고, 사랑스러운 자녀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대하시기에 긍휼함으로 대하시는 것입니다.4.하나님의 긍휼에는 십자가의 희생이 있었습니다.우리는 내가 어떤 신분인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사춘기 청소년이 반항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의 찾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우리의 신앙의 혼란도 하나님이 누구시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믿음이 죄악을 멀리하고, 순종의 삶으로 나가게 합니다.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아니면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오늘도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를 기억하고 승리하는 하루되길 축복합니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