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602회 작성일 18-04-04 07:17 본문 4월 4일(수)제목 : 오직 여호와를 바라 보는자 (이사야40:18-31)1.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우상에게 절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우상을 섬기는 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탐심이 곧 우상이 되기 때문입니다.과거나 지금이나 우상에 기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우리가 기댈 분은 하나님이십니다.2.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살 때, 이방문화 속에 있었기에 우상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하나님보다 눈에 보여지는 우상이 힘 있는 것 같아 그 앞에서 하나님과 우상에 혼동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에게 우상의 실체를 말하셨습니다.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고, 색을 입히고 세워둔다(19-20절)고 말씀하셨습니다.우상의 근본의 시작은 원래 존재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의 모든 소원을 아룁니다. 우상 섬김은 결국, 자기를 위해 만든 물건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땅에 기초를 놓으시고,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으로 계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있으면, 하나님 주권을 행사하고 계신 분입니다.우리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우상과 비교할 수 없는 존재이십니다. 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십니다.3.우리는 피곤한 인생을 살아갑니다.이 피곤을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의지합니다. 쉼이 없고, 피곤하고, 힘을 공급받기를 원합니다.그런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28-29절)우리가 믿고 신뢰하는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시고, 피곤하자에게 능력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심을 알려줍니다.우리는 피곤하고 곤비하고, 넘어지고 쓰러질 수 밖에 없지만“오직 여호와를 앙망(바라보는) 하는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30절)하나님을 바라보고,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새힘을 날마다 공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우리의 힘의 원천은 어디입니까? 음식물일 것이고, 운동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할 힘은 날마다 하나님을 통해 공급받아야 합니다.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 자는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을 경험할 것이고, 곤비하지도 피곤하지 않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4. 나는 지금 어디에서 힘을 공급받고 있습니까?힘의 원천을 찾아보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된 힘을 날마다 새롭습니다.피곤하지도 곤비하지 않는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오늘도 주님을 통해 힘을 공급받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