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참된 구속자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532회 작성일 18-05-09 06:50 본문 1.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이 맞이한 것은 환난과 고통입니다.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적인 욕망을 좇아 살던 그들은 비참한 죄의 노예가 되었습니다.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이 왜 복되고 가치가 있는지를 말합니다.2.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징벌을 받았습니다.그들은 간절히 구원을 원했지만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대적들의 압제는 계속되고 하나님의 공의는 멀기만 했습니다.(9절)이들은 자유의 빛을 갈망하지만 여전히 고난의 어두움에 갇혀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해 소경처럼 더듬습니다.(10절)이스라엘은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사모하지만 그 구원은 멀기만 합니다.그들의 죄악이 하나님과 그들 사이를 막았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죄인인지를 깨닫고 인정했습니다.“이는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12절)우리 역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 나아갈 때 소망이 있고, 회복이 있습니다.3.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13절) 그들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심히 불성실했고 헛된 우상들을 좇아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섰습니다.그들은 거룩한 삶을 버리고 온갖 패역과 거짓을 일삼았습니다.이제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지고 정직이 사라졌으며(14절), 더 이상 진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15절). 그들은 완전히 타락했습니다.이스라엘의 구원은 그들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여야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작은 죄라도 찔림이 있고, 괴로워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4.하나님은 사람의 악한 행위대로 보응하십니다.(18절)사람이 무엇이든지 자신이 심는대로 하나님께 받습니다.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을 심어야 합니다. 그것이 형통으로 가는 길입니다.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징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단오하십니다.하지만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받을 자격이 없는 그들에게 오직 은혜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십니다.구원이 인간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임을 기억합시다.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