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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화)
제목 : 하나님이 행하시는 선교(사도행전14:19-28)
1.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며 많은 핍박을 당했습니다.
믿음으로 살고자 할 때 오히려 어려움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습니다.
그 길은 좁고 험하여 많은 시련이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없이 영광도 없습니다.

2. 복음에 대한 대적과 핍박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복음을 방해하기 위해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내려와 루스드라 사람들을 선동했습니다.(19절).
그들은 바울을 돌로 쳤으며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으로 끌어 내쳤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바울은 다시 일어나 다시 루스드라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바울은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 순간, 바울의 행동은 무언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믿는 예수님은 누구시길래,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까?”
바울과 바나바는 돌에 맞고 혹독하게 핍박받았던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와 제자들을 권면하고 위로했습니다.(22절)
이들의 관심은 개인적인 안위가 아니었으며 오직 하나님 나라와 복음 증거에 있었습니다.

3. 바울과 바나바가 고통 중에서는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파송한 안디옥교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일행은 밤빌리아를 거쳐 버가, 앗달리아, 그리고 자신을 파송한 안디옥교회으로 돌아왔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성령님의 인도로 그 교회담임목사인 바나바와, 바울은 파송했습니다.
이 말은 성도 각개인이 가야하는데, 바나바와 바울이 자신을 대신 선교여행을 갔다는 말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선교여행을 할 때, 안디옥교회는 무엇을 했을까요?
그들을 위해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냥 기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명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바나바가 돌아왔을 때 선교보고를 듣게 됩니다.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7-28절)

그 동안 선교사역을 하며 겪었던 여러 고난을 품어주는 안디옥교회가 있었기에 회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선교현장에서 자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는 안디옥교회 공동체가 있었기에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교회는 바로 ‘안디옥교회’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바나바와 바울뿐 아니라, 성도, 한분 한분이 삶의 현장에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생활의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주일이 되어, 모인 교회공동체가 서로를 위로하며 힘이되어 줄 때, 신앙으로 살아가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울산광은교회가 ‘안디옥교회’ 공동체로처럼 세워지길 바랍니다.
5.오늘의 찬양 / 십자가의길,순교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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