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시대로 싸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6,387회 작성일 18-08-31 06:57 본문 1.블레셋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가시 같은 이웃입니다.블레셋은 언제나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나라였습니다.사울왕과 그 아들들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전사했습니다.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블레셋이 다시 공격해 왔습니다.2.사울과 다윗의 결정적인 차이는 하나님과의 동행여부였습니다.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울 왕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고, 묻는다 해도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이 침묵하시고 개입하시지 않는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결콘 승리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사울 왕과 그 아들들은 길보아 전투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하지만 다윗은 전혀 달랐습니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블레셋이 쳐들어왔을 때, 다윗이 가장 먼저 한 일을 무릎을 꿇는 일이었습니다.다윗은 자신이 전쟁터로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내가 블레셋 사람을 치러 올라가리이까”(10절).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에 너무도 확실하게 응답하셨습니다.올라가라고 대답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 전쟁에서 블레셋이 완전하게 패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다윗은 완벽하게 승리했습니다.먼저 기도하고 싸워야 합니다. 기도가 행동보다 뒤처지지 않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3.블레셋 군대가 재차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고, 다윗은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이번에는 전에 전투와 다른 방법으로 싸우라고 알려 주셨습니다.블레셋 군대의 뒤로 돌아서 매복 작전을 펼치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블레셋 군대를 기습한 시기도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블레셋 군대의 뒤편에 매복하고 있다가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면 나가 싸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14-15절)이스라엘 군대가 싸우기에 앞서 하나님이 먼저 친히 군대를 이끌고 싸우겠다고 약속해 주신 것 입니다.다윗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랐고, 블레셋은 이전보다 더 참담한 패배를 맛보게 되었습니다.이 전쟁의 결과를 본 주변 나라들은 하나님과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언제나 최고의 승리가 보장됩니다.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면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지시를 듣는 방법은 기도입니다.4.오늘의 찬양 / 기도하세요 지금https://youtu.be/ACgFsaZGWPA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