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1-4절)

하나님의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우상들과 비교할 수 없는 분입니다.

우상은 존재하지 않는 신이고 거짓이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신 유일한 창조주이십니다.


3.하나님은 우리의 목자되십니다. (7절)

목자는 우리를 선한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목자만 따라가면 됩니다.

우리는 목자되신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신뢰에 대한 반응으로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않고 순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뢰하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4.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식을 주십니다.

시인은 므리바(맛사) 사건을 추억하며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라고 말합니다.(8절)

이스라엘백성이 광야생활 중 물이 없어 불평과 다툼을 다시 일삼자 이 모습을 지켜본 모세는 분에 못 이겨 반석을 두 번내리쳐 물을 내게 하는 사건이 므리바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원망의 사건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인도하시는 길은 예비하신 길이요. 준비된 길입니다.

그렇다면, 원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할 것을 기대해야 했습니다.

구원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앞으로 발생될 문제 앞에서도 해결해 주실 하나님을 믿고 쉼을 누려야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어려움만은 세상에서 하나님 때문에 쉼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 때문에 쉼(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진정한 쉼으로 인도합니다.

이번 한 주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길 축복합니다.


5.오늘의 찬양/창조의 아버지
https://youtu.be/Ej2y8rq_P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