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제사(역대하29:20-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8-12-12 07:07 본문 1.인생에 고난이 왔을 때,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힘들어 하곤 합니다.그러나, 그럴 때가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간절히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상황과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온전한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2. 히스기야는 성전을 정결하게 하는 일을 마무리하고 나서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국가적인 속제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20절)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양과 숫염소를 각각 일곱 마리씩 속죄제물로 바쳤습니다.(21절)성경에서 7은 완전수입니다. 제물을 일곱 마리씩 드린 것은 온전한 제사를 드리려 한 것을 의미합니다.히스기야는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한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나라를 위해 드린 속죄는 앗수르의 압제를 받은 북이스라엘의 속죄를 포함하는 것이고, 성소를 위해 드린 속죄는아하스의 국가적인 우상숭배에 대한 속죄입니다.히스기야는 아버지 아하스에 의해 자행된 온갖 종교적 타락과 배교를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참회했습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제사는 우리 죄악에 대한 속죄의 제사입니다.자신의 잘 못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며 참회하는 제사입니다.하나님은 진실한 참회를 기쁘게 받으십니다.3. 제사장들이 수소와 숫양들과 어린양들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렸습니다.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리는 것은 속죄함을 입어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한 것입니다.피로써 죄 씻음을 받고 정결하게 되어 하나님과 화해하는 것입니다.속죄제사를 통해 히스기야와 백성은 과거의 우상 숭배와 배교를 용서받았습니다.하나님은 온 이스라엘의 죄악을 덮어 주시고 용서해 주셨습니다.(24절)4.히스기야는 레위인들에게 악기를 잡고 찬양할 것을 명령했습니다.그는 철저하게 다윗의 길을 따르기 원했기에 번제가 진행되는 동안 다윗과 선지자들의 규례를 따라 찬양할 것을 명령했습니다.찬양은 하나님이 친히 선지자들을 통해 백성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하나님은 찬양을 통해 영광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우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과 온전히 화해한 자들입니다.날마다 기쁨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5.오늘의 찬양 / 오직 믿음만이, 여호와를 보라https://youtu.be/H1DkcTKBy00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