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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통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모든 것이 뜻대로 잘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형통한 삶을 원합니다.
성경에 형통한 살을 살았던 많은 사람이 등장하는데, 오늘 본무에 등장하는 웃시야도 형통한 인생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형통함의 복을 받아 누렸던 사람들에게 배울수 있는 삶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2.하나님을 구할 때 형통함을 경험합니다.
아마샤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 웃시야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웃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 그의 나이는 고작 16세에 불과 했습니다.
웃시야는 아버지의 최후를 보면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교만할 때 어떻게 패망할 수 있는지 분명히 경고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기 때문에 그는 겸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밝은 스가랴를 가까이에 두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를 운영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웃시야에게 하나님은 승리를 주셨습니다.
세워진 목회자와의 관계가 웃시야와 스가랴의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의 삶의 함께 주님의 뜻을 놓고 고민하면 찾아갈 때 하나님은 형통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도와 목회자는 함께 기도하는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와 목회자는 고민하는 바를 나누는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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