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에 있었던 본강좌에 151명의 사역자들이 함께 하나님나라 복음을 나누고 많은 분들이 공동체를 세우기 전에 한 사람을 세우는 경험을 시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심화강좌에는 111명의 사역자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고자 하는 열정을 품고 참석하신 사역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하나복은 방법이 아니라 본질을 붙들고 고민하는 곳입니다.”라는 말처럼 심화강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5가지 특징인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 소망하는 예배를 큰 틀로 유기적 공동체를 세우는 것에 대해 알아가고 고민하며 나누는 2박 3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